'제3회 한산대첩기 국민생활체육 전국 남.여배구 대회'가 13일 충무실내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14일까지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충무체육관외 11개 보조 경기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이 대회에는 전국 151개 팀 2,500백여 명의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윤상휴 통영시부시장을 비롯한 장영달 국민생활체육전국배구연합회장, 김윤근 통영시생활체육협의회장, 이태일 경남도의회의장, 구상식 통영시의회의장, 시. 도 연합회장, 선수 및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전국최대 규모의 생활체육배구대회를 축하했다.
윤상휴 통영시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대회가 국내 최고의 대회로 자리 잡아 갈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통영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고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윤근 통영시 생활체육협의회장은 "이 대회가 승부를 떠나 동호인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한마당축제가 되길바란다. 대회기간동안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남.여클럽 1, 2, 3부, 장년부, 실버부 등 11개부로 나누어 경기가 펼쳐지며, 통영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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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영미, 배승주 선수가 화합과 규정준수는 물론 생활체육 7330실천을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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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득, 이경희 심판대표의 공정한 심판을 다짐하는 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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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전공개 행사로 열린 XPL 예술단의 태권무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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