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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병원, 학생 300명에 독감예방 접종

기사입력 2012-10-3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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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적십자병원과 통영교육지원청의 '사랑의 고리' 협약으로 통영지역 취약계층의 저소득층 학생 300여 명이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받았다.

 

대상은 통영 시내 거주하는 8개교(두룡초, 충무초, 유영초, 한려초, 통영중, 충무중, 통영여중, 충무여중)의 경제적 취약계층 아동으로 적십자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해당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무료독감 예방접종과 건강상담을 시행했다.
 
통영적십자병원과 통영교육지원청은 '사랑의 고리' 협약을 통하여 경제적 빈곤이나 가정의 가계 부담으로 적정시기에 접종하지 못해 각종 호흡기 질환 및 독감에 걸리기 쉬운 환경에 노출된 아동들에게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경제적⋅심리적 안녕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하게 되었다.

 

2012년도 통영적십자병원과 통영교육지원청의 '사랑의 고리' 의료지원서비스 대상은 통영지역 8개교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 부모 가정, 차상위 계층의 아동과 청소년으로 질병예방을 위한 무료 독감예방접종과 건강검진 그리고 대상 학생들의 심리적 안녕을 도모하기 위하여 적십자병원에서 진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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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인터넷뉴스

노현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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