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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나눔•기부’ 행렬 (10)

도천새마을금고.가야종합건설.동백재가복지센터.동암 굴 친목회.광도면협․주민자치.북신여성민방위기동대․사회보장협

기사입력 2023-01-25 15:37 수정 2023-01-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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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이하여 자생단체 및 사업체, 지역주민 등 독지가들로부터 통영시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한 성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도천새마을금고(이사장 정영식)는 지난 19, 설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이 따듯한 설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도천동 관내 경로당 4개소에 떡과 과일을 전달했다. 또 이날 명정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서호경로당, 명정경로당, 약샘경로당에 과일과 떡(15만원 상당)을 손수 전달했다.

 

한편, 도천동새마을금고는 지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매년 명절에 백미 기탁뿐만 아니라 선풍기 전달, 경로당에 제철 과일과 지팡이 전달 등 복지 지원 사업을 다양하게 펼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정영식 이사장은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에게 그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서로 안부를 물으며, 찾아뵙는 자리가 되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면서, “계묘년 올 해에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명절, 즐거운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야종합건설(대표 김홍기)은 지난 19, 명정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홍기 대표는 작은 정성으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전달된 쌀로 소외계층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20, 통영동백재가복지센터(센터장 송영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통영동백재가노인복지센터는 통영시 광도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만성질환,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돌보는 요양시설로서, 2019년 장기요양기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1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영희 센터장은 추위와 경제 불황에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120, 설 명절을 맞아 동암 굴 친목회(회장 김경열)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전임 장부갑 회장은 설날을 맞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동암 굴 친목회는 굴어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해양쓰레기 청소 및 독거노인 돌봄 등의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통영시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금석, 한수남)는 지난 20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중증질환 또는 장애 단독가구, 부자가정, 독거노인 등 7세대를 방문하여 광도면협의체에서 준비한 나물, 과일, 전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박금석 민간위원장은 명절은 유독 가족과 사람의 정이 그리운 시기라 생각한다, “몸이 아프거나 찾는 이가 없어 더욱 쓸쓸한 명절을 보낼 이들에게 명절 음식 꾸러미와 방문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광도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추무호)를 비롯한 관내 30여개에 달하는 단체 및 개인, 기업가 등 독지가들로부터 백미, 라면, 멸치 등 2천만 982천원 상당의 성품이 기탁받아 훈훈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북신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 여성민방위기동대(대장 허동희)와 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백태석)가 함께 저소득 홀로어르신 12세대를 찾아 직접 만든 명절차례상 꾸러미(나물, , 밑반찬을 비롯한 떡, 과일)을 전달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눔의 미덕을 몸소 실천해 준 모든 이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준 성금과 물품들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통영인터넷뉴스

서승아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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