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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기록원 영구기록관리시스템 시범사업 참여

기록물에 대한 도민의 편리한 접근 보장 및 제공 서비스 구현

기사입력 2023-03-28 04:46 수정 2023-03-28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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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기록원에서 전국 최초로 영구기록관리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영구기록관리 시스템이 개통되면 누구나 도내 영구기록물을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경남도의 역사, 변천사와 함께 사라지거나 소실될 우려가 있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경남의 영구기록물을 많은 도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영구기록관리시스템이란 여러 유형의 자료나 소장품을 디지털 정보로 바꿔 보존하는 시스템으로, 경남도의 역사를 집대성하는 온라인 수장고라 할 수 있다.

 

 

이는 국가기록원의 기록관리시스템 고도화 3차 사업중 영구기록관리시스템(AMS:Arhcives Management System) 구축 시범 기관에 경상남도기록원이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참여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27일 경상남도기록원은 정순건 경상남도기록원장, 도 내 기록관리시스템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 구축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목표와 수행 계획 발표, 관련 부서 의견 수렴 등으로 이뤄졌다.

 

 

주요 사업 내용은 새로운 유형의 전자기록을 포괄·관리하는 통합형 시스템 개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 기록물에 대한 도민의 편리한 접근 보장 및 제공 서비스 구현 등이다.

 

 

정순건 경상남도기록원장은 영구기록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기록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번 사업으로 도민에게 기록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록문화 확산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기록물 관리를 선도하고 있는 경남의 정체성도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년 전국 최초 지방기록물관리기관으로 설립된 경상남도기록원은 경남지역 공공기관의 영구기록물을 관리보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소장하고 있는 보존가치가 높은 중요기록물을 발굴, 수집하여 기록문화유산으로 전승하기 위한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통영인터넷뉴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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