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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31 15:10 수정 2023-05-31 19:00
통영소방서(서장 김진옥)는 목욕장․찜질방 등의 시설을 대상으로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 등 지도․점검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비상용 목욕가운’은 목욕탕·찜질방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옷을 입다가 인명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외부로 대피를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안전대책은 ▲관련단체(협회) 등 간담회 개최 ▲목욕장(찜질방)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 홍보 ▲비상탈출용 가운 비치 안내문 발송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재난 시 출입구 자동개방 권고 ▲피난시설 유지관리실태 점검 등이다.
김진옥 통영소방서장은 “목욕탕 등 시설의 특성상 화재 시 대피에 제약이 있어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비상용 목욕가운을 비치하여 안전 확보에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서승아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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