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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통영오광대' 김옥연 명예보유자 별세

50년간 전승에 헌신…향년 82세

기사입력 2025-11-24 05:52 수정 2025-11-25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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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옥연 국가무형유산 '통영오광대' 명예보유자

 

 

국가유산청은 김옥연 국가무형유산 통영오광대 명예보유자가 지난 22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24일 밝혔다. 향년 82.

 

통영오광대는 우리나라 남부 지역의 탈춤 전통을 잘 보여주는 탈놀이다.

 

고인은 1974년 전수장학생이 되면서 통영오광대와 인연을 맺었다. 1976년 이수자가 된 뒤 통영오광대의 보존과 전승에 심혈을 기울여 1985년 전수교육조교로 선정됐다.

 

2000년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됐으며, 평생 통영오광대 전승과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2010년 명예보유자가 됐다.

 

유족으로 아들 김동건 씨, 딸 미진 씨가 있다. 빈소는 통영전문장례식장 2층 특실이다. 발인은 24일 오후 12시이며 장지는 통영시 추모공원이다.

 

 




 
통영인터넷뉴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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