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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민참여연대 출범…“예산 낭비, 행정 독주 견제”

기사입력 2025-12-23 18:25 수정 2025-12-24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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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민참여연대 염유경 대표가 22일 출범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통영시민참여연대(대표 염유경)22일 통영시 강구안 문화광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공기관 예산 낭비와 행정 독주를 견제할 것"을 천명했다.

 

염유경 대표는 출범 선언문에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방자치를 혁신하고, 시정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시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정파와 이념을 넘어 오직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위해 행동하겠다며 정치적 중립성과 시민 중심성을 약속했다.

 

염 대표는 이어 통영시 행정 전반에 대해 구체적인 문제를 제기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특히, 첫 사업으로 '통영시 수의계약 감사원 감사 청구' 계획을 밝혔다.

 

시민의 혈세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특정업체를 지목하면서 민선 8기 출범 후 기존 수의계약 실적 10건에서 1000% 증가한 121건의 수의계약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더 나은 통영을 향한 여정에 모든 시민의 연대를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통영인터넷뉴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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