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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교회, 충무제일교회 어려운 이웃 돕기에 앞장

기사입력 2026-01-07 06:15 수정 2026-01-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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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교회(목사 김민철)는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사랑의 도시락’ 기금으로 기탁 했다.



욕지교회(목사 김민철)는 지난 6일 욕지면사무소(면장 이쌍화)를 방문,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사랑의 도시락기금으로 기탁 했다.

 

이번 기탁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욕지교회 성도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기탁받은 기금은 홀로 어르신 및 거동 불편자 등 관내 저소득 가구에게 주 1회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랑의 도시락사업 운영 예산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철 목사는 추운 겨울철, 외롭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성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욕지교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충무제일교회 전경




또 같은 날 충무제일교회(담임목사 김진우)는 북신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유국)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960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충무제일교회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저소득 한부모가족 중 학교생활을 하고있는 학생 8명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10만원씩 1(12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7명 지원에서 한명이 늘어난 것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더욱 확대된 결과이다.

 

충무제일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섬김을 교회 사명의 하나로 삼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10년 이상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통영인터넷뉴스

노현정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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