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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통영시의원, 심폐소생술로 시민 생명 구해

기사입력 2026-01-22 18:06 수정 2026-01-2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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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통영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지역구에서 의정 활동 중이던 시의원이 길에 쓰러진 환자를 발견, 심폐소생술(CPR)로 생명을 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 경 지역구 민원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 하던 김태균 의원(정량·북신·무전)이 갑자기 길에 쓰러진 40대 환자 A씨를 목격했다.

 

김 의원은 당시 A씨가 의식이 흐려져 가면서 자가 호흡이 불가능해지자 응급처치 지침에 따라 기도를 확보하면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다행히 골든타임을 지킨 덕분에 A씨는 의식과 호흡, 맥박을 회복했고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건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해양구조대장으로 활동했던 김태균 의원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강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고속도로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전도된 승합차량에서 탑승자 2명을 구조하는 등 생명지킴이 역할에 앞장 서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은 김 의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치하했다.

 

통영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태균 의원은 통영시 기초의원 라선거구(정량·북신·무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젊은 초선 의원으로, 평소 청년정책 개발 및 헌신적인 지역구 활동으로 지역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통영인터넷뉴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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