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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2026년 재도전’ 공식화

포토에세이 ‘통영, 미래를 항해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기사입력 2026-03-01 06:19 수정 2026-03-0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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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민선 7)228일 오후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자신의 저서 통영, 미래를 항해하다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사실상 차기 지방선거를 향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통영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준비된 도서 2,500권이 현장에서 모두 소진되는 등 강 전 시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에는 변광용 전 거제시장, 백두현 전 고성군수 등 인근 지자체장들과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우원식 국회의장 등 야권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응원 메시지를 보내오며 강 전 시장의 정치적 무게감을 더했다.

 

 

이번에 출간된 포토에세이 통영, 미래를 항해하다는 강 전 시장이 시장직에서 물러난 후 지난 4년 동안 통영의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걸으며 기록한 여정을 담고 있다.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통영의 자연, 예술, 그리고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강 전 시장은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대담에서 시장직에서 내려와 평소 살펴보지 못한 통영의 곳곳을 살펴보며 온전한 통영을 눈에 담았다이 책은 통영과 통영 시민에 대한 나의 정확한 사랑의 실험이자 연가(戀歌)”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통영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의 장이 되기도 했다. 강 전 시장은 통영의 핵심 경쟁력으로 을 꼽으며 섬 주민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섬에 사는 것 자체가 혜택이 되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 및 교육 정책과 관련해 기존 대학생 등록금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참고서와 문화생활까지 지원하는 통영형 학생기본소득도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강 전 시장은 인사말 마지막에 “2026, 다시 통영, 그 미래를 향한 항해를 시작하려 한다고 언급하며 2026년 지방선거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이어  낙선의 아픔은 지키지 못한 약속에 대한 죄송함 때문이었다고 회고하며, “이제 통영의 찬란함과 아픔을 가슴에 채우고 담대한 여정을 시민과 함께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석주 전 통영시장은 민선7기 통영시장 역임 경상남도의회 의원(78··9)-교육사회위원장·의회운영위원장·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역임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 지역위원회 위윈장 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남선대위공동선대위원장()(이재명 대통령 당선)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두룡초등학교 총동창회장() 통영여자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충무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 균형 발전에 힘 써왔다.

 

 





 
통영인터넷뉴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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