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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동, 따듯한 안부 인사와 함께 “어르신 집 수리”

도천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나서 독거 어르신 위해

기사입력 2026-03-17 14:32 수정 2026-03-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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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문경훈)와 도천동새마을부녀회(회장 유정연)는 지난 17일 혼자 사시는 어르신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어르신이 더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오래된 벽지를 새 벽지로 도배하고, 집 담벼락 및 대문 옆 외벽 도색, 전기수리 등 집을 수리했다.

 

사업 대상 가구의 어르신은 집이 깔끔해져서 행복하다이렇게 많은 분들이 신경써 도와주시니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경훈(새마을지도자협의회유정연(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어르신이 좋아하셔서 마음이 놓인다앞으로도 취약 계층 집 수리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천영욱 도천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시간을 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관내 주민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도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인터넷뉴스

노현정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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