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7-27 05:05
[건강] 장마철 습도가 키우는 곰팡이·집먼지진드기
내년도 최저임금 1만700원…올해보다 3.7% 올라
‘공공 차량 2부제·5부제’ 오늘부터 전면 해제
독도에 가로 30m 세로 20m 초대형 태극기 펼쳤다
7월부터 모든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복잡한 육상양식장 건축 인허가 절차, 쉬운 안내서 배포
전기차 충전, 낮 요금 싸진다…18일부터 12~15% 인하
올해부터 5월 1일 '빨간날'…국회 본회의 통과
5월 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공무원도 쉰다
정부,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 착수
배우자·자녀라도 '패륜 상속인'은 재산 못 받는다
올해 4인 가족 설 차례상 차림비용 20만 3천원 선
거제~서울 2시간 시대 열린다… 남부내륙철도 착공
제헌절에 다시 쉰다…18년 만에 공휴일 부활
기사입력 2026-03-31 17:11 수정 2026-04-01 05:44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31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전 국민이 쉴 수 있게 된다.
노동절은 1994년 유급 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휴일이 보장되지 않았다.
개정안이 국무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공포되면 올해부터 법정 공휴일에 노동절이 포함되는 것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노동을 존중하겠다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한 것이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진일보"라고 말했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