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7-2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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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5 14:45 수정 2026-04-16 05:42
다가오는 주말부터 전국 10만7000개 전기차 충전기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 할인된 요금으로 충전할 수 있다.
자가용 충전기 약 9만 4,000기와 공공 급속충전기 약 1만 3,000기에 적용되며, 실제 요금 기준으로 약 12~15% 수준의 인하 효과가 예상된다. 전력량 요금 기준으로는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민간 충전사업자 일부도 할인에 동참할 예정으로, 참여 업체를 공개하는 등 추가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기후부·한전 급속 충전기에서 할인받으려면 당장은 기후부·한전 충전 회원이거나 비회원으로 충전기를 이용해야 한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