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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가로 30m 세로 20m 초대형 태극기 펼쳤다

서경덕 교수 “독도는 한국 땅” 전 세계에 홍보

기사입력 2026-06-29 04:28 수정 2026-06-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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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선착장에 초대형 태극기가 펼쳐졌다.

 

'독도 지킴이'로 잘 알려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28일 시민 70명과 독도에서 초대형 태극기 퍼포먼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퍼포먼스에 사용된 태극기는 가로 30m 세로 20m 크기로, 독도 동도 선착장 위를 메우며 장관을 연출했다.

 

 

이번 일은 서 교수와 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가 함께 기획한 '대한민국 역사투어-독도 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독도 상공에서 드론으로 찍은 초대형 태극기


 

특히 70명의 참가자가 십시일반으로 모은 비용으로 제작한 태극기라 더 의미가 깊다.

 

 

이번 태극기 퍼포먼스의 사진은 각 종 SNS를 통해 국내외로 널리 전파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영상은 향후 다국어로 제작하여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독도=한국땅'임을 자연스럽게 알릴 계힉이다.


 

 

 

서 교수는 "10년 전 독도의 동도와 서도 사이 앞바다에 가로 60미터, 세로 40미터 크기의 초대형 태극기를 띄워 큰 화제가 됐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젠 독도의 하늘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태극기 드론쇼'만 남았다""육해공에서 진행된 태극기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문화 콘텐츠를 통한 전 세계 독도 홍보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통영인터넷뉴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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