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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 취임 첫 결재는 ‘민생지원금’

시민 11만 6천명에 1인당 33만원 8월 중 지급

기사입력 2026-07-02 16:51 수정 2026-07-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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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제11대 통영시장에 취임한 강석주 시장이 지난 1일 시청 집무실에서 첫 공식 업무로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계획을 결재하며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

 

민생회복지원금은 강석주 시장이 가장 먼저 추진하는 공약사업으로, 시정방침인 시민중심, 강한통영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첫 민생정책이다.

 

시는 시민 1인당 33만원씩 총 385억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조례 입법예고 전일인 2026415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약 116천명이다.

 

지원금은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로 지급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 조례안은 제8대 통영시의회 회기 만료로 자동 폐기됐다. 시는 조례안을 다시 제출해 제9대 통영시의회 심의를 거친 뒤 관련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지급 준비를 완료해 8월 중 지급할 방침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은 시민들께 가장 먼저 실천으로 보여드리는 약속이라며 관련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고 차질 없이 준비해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인터넷뉴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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