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6 17:23

  • 뉴스 > 통영뉴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민선 9기 첫 공모 사업에 선정

미륵도 관광특구 20억 확보 …‘여행다찌’로 관광 명소화

기사입력 2026-07-07 16:21 수정 2026-07-08 04:4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통영시는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7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공모에통영 미륵도 관광특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관광지의 시설물을 개선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도입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20억원(전환50%, 도비15%, 시군비35%)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미륵도 일대를 글로벌 수준의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 컨셉은 통영의 독특한 음식 문화인 다찌에서 착안한 여행다찌이다. 한상 가득 다채로운 음식을 쉼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찌 문화처럼, 미륵도의 매력을 관광객들이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케이블카 파크랜드 내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관광객을 위한 미륵도 웰컴센터를 조성하고, 미륵도만의 숨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통영인터넷뉴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