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고등학교(교장 지창근) 요트부가 전국 규모 요트대회에서 요트 명문교 위상을 입증 시켰다.
동원고 요트부는 지난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강릉 사천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요트대회에 선수 7명이 출전하여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420 오픈 종목에서는 3학년 박하민, 류동우 학생이 뛰어난 팀워크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1학년 김태윤, 홍민규 학생도 패기 넘치는 레이스를 펼치며 은메달을 획득해 동원고가 320 오픈 종목 금메달과 은메달을 모두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ILCA 4 종목에서는 1학년 이수민 학생이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충남 보령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 요트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전국 정상급 요트부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420 오픈 종목에서 3학년 류동우, 박하민 학생이 우승을, 1학년 김태윤, 홍민규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ILCA 4 종목에서는 1학년 이수민 학생이 뛰어난 집중력과 침착한 경기 운 정상에 오르며 전국 최고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원고등학교 요트부는 꾸준한 선수 육성과 전문적인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요트를 이끌어 갈 인재를 배출하는 명문 요트부로서의 발걸음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