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8-24 04:50
황세준 소방관, 비번일 초기대응으로 화재 확산 막아
통영 동원중, 전국태권도대회 은메달 2개ㆍ동메달 1개 쾌거
진은숙 작곡가, 제14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
6·3 선거 후보자 중 재산 1위는 박근량 통영시의원 비례대표
새통영병원, “보이지 않는 환자까지 살렸다”
작곡가 진은숙, ‘BBVA 지식 프런티어 상’ 수상
봉평동 60대 숨은 봉사자의 수년째 이어온 ‘조용한 선행’
통영해경 소속 임상열 ‘우수 명예해양환경감시원’선정
김태균 통영시의원, 심폐소생술로 시민 생명 구해
청소년문학아카데미 출신 제1호 통영청년문학작가 탄생
강기재 작가, ‘6·25 한국전쟁과 포로수용소’ 출간
이상근 고성군수,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대담] “실용과 결과의 정치로 이재명 넘겠다”
'통영 은빛 멸치, 나의 꿈으로 날다’
기사입력 2026-08-07 19:23 수정 2026-08-10 03:36
통영소방서(서장 김재수)는 지난 6일 소방정대 소속 황세준 소방경이 비번 중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연소 확대를 막았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오후 2시50분경 통영시 당동의 한 해양쓰레기 집하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황 소방경은 다량의 연기를 발견하고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로 즉시 이동하여 119에 신고한 뒤 인근 주민과 합심하여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에 차량부서를 돕고 화재 상황 인계 후 현장을 이탈했다.
초기 대응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불길은 주변 컨테이너 및 차량으로 번져 대형 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컸던 상황이었다.
황세준 소방경은 "이번 일을 통해 화재 초기 진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절감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언제든지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노현정 기자 (tyi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