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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10 10:10 수정 2026-08-11 04:51
통영시가 대민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고충을 청취하기 위해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3·4차)’를 개최했다.
지난 5일 개최된 3차 간담회에는 7개 읍·면·동(용남면·산양읍·도천동·명정동·정량동·미수동·봉평동) 민원담당 공무원 14명이 참석했으며 이어 7일 진행된 4차 간담회에서는 종합민원실과 세무과, 교통과 소속 민원담당 공무원 12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석주 시장은 과거 감정이 격해진 민원인을 응대했던 일화를 소개하면서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되 속으로는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저러실까’ 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소통하려 노력했다”며 자신만의 대처 노하우를 공유해 직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총 4회에 걸쳐 56명의 일선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릴레이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아울러 시의 이번 행보는 시민과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따뜻한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하는 튼튼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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