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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명소 775건, 국민 선택 받다...통영은 충무김밥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국민 투표서 경남 대거 선정

기사입력 2026-08-21 14:38 수정 2026-08-25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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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국민 투표 결과, 경남의 관광명소가 총 775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는 기존에 잘 알려진 관광지뿐만 아니라 새로운 여행 명소를 발굴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사업이다. 여행기자·작가 등 여행전문가 100인이 전국의 명소를 추천하고, 국민 투표를 거쳐 8개 분야 100개 여행 주제별 명소를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경남 18개 시군의 관광자원이 8개 분야에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미식 분야의 통영 충무김밥과 의령 망개떡, 자연·생태 분야의 함양 상림공원과 거제 신선대, 남해 보리암 등이 선정됐다. 문화·예술·전통 분야에서는 합천 해인사와 진주성, 밀양 영남루 등이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

 

 

세부 여행 주제별 전국 1위에 오른 경남 명소도 눈길을 끈다. 자연·생태 분야에서는 밀양 얼음골숲속의 에어컨·계곡주제에서, 미식 분야에서는 산청 동의약선관비건한식주제에서 각각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건축물 분야에서는 함양 제석봉계단 끝까지 가보기주제에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함양 지리산을 유영하는 큰고래제로웨이스트 로드주제에서 각각 전국 1위에 선정됐다.

 

 

경남도는 이번에 선정된 명소를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경남 곳곳의 숨은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홍보할 계획이다.

 

 



 

 

 

 

 
통영인터넷뉴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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