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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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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ㆍ고성군의회, 수해 피해 통영ㆍ거제시에 기부금 전달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산...주민들의 일상 회복 기원

기사입력 2026-08-26 04:34 수정 2026-08-27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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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과 고성군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와 거제시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에 나섰다.

 

 

고성군 직원들은 2,000만원을, 고성군의회 직원과 의원들은 400만원을 모아 통영시와 거제시에 각각 1,200만원씩 총 2,4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25일 통영시와 거제시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고성군수와 고성군의회 의장이 함께 참여해 직접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 지자체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고성군과 고성군의회가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

 

 

특히 고성군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공직사회 내부의 나눔을 넘어 지역 내 사회단체와 유관기관 등으로 참여를 확대해 호우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와 기부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고성군과 고성군의회는 사회단체와 유관기관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참여를 이끌어내 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와 연대의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통영인터넷뉴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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