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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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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전 지역' 특별재난지역 확대 및 특교세 건의

응급복구비 20억 원 교부세 지원 해 줄 것 강력 요청

기사입력 2026-08-27 17:00 수정 2026-08-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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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이 26일 정점식 원내대표를  만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통영시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신속한 복구와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통영시는 현재 산양읍과 봉평동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있으나, 570개의 섬과 복잡한 해안산지 지형이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피해 집계와 현장 확인이 지연돼 왔다.

 

실제로는 시 전역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해 자체 재정이 취약한 지방정부로서 복구비 부담이 눈덩이처럼 가중되는 상황이다.


 

김영진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면담

 

이에 강석주 통영시장은 26일 국회를 직접 방문해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영진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정점식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강석주 시장은 면담 자리에서 산양읍과 봉평동에만 국한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통영시 전역으로 확대해 줄 것과 소하천 및 구거 유실 방지, 공원시설 사면 보호,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장비 임차를 포함한 응급복구비 20억 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도서 지역을 비롯해 현재 많은 구역에서 복구가 진행 중인 만큼, 인력과 장비, 예산이 신속하게 투입돼야 함을 강조했다.

 

통영시는 이번 국회 건의를 계기로 행정력을 총동원해 추가 피해를 막고, 누락 없는 피해 조사와 신속한 응급복구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면담

 



 

 

 

 

 
통영인터넷뉴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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