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9-21 18:32
통영 수우도 풍화혈, 국가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내년 공무원 보수 3.9% 인상··16년 만에 최대 폭
노령연금 신청 안 해도 받는다⋯9월부터 시범 운영
시외·고속버스 요금 9% 오른다…10월부터 적용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
[건강] 장마철 습도가 키우는 곰팡이·집먼지진드기
내년도 최저임금 1만700원…올해보다 3.7% 올라
‘공공 차량 2부제·5부제’ 오늘부터 전면 해제
독도에 가로 30m 세로 20m 초대형 태극기 펼쳤다
7월부터 모든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복잡한 육상양식장 건축 인허가 절차, 쉬운 안내서 배포
전기차 충전, 낮 요금 싸진다…18일부터 12~15% 인하
올해부터 5월 1일 '빨간날'…국회 본회의 통과
기사입력 2026-09-02 04:26 수정 2026-09-02 04:43
내년 공무원 보수가 3.9% 인상된다.
지난 2011년 이후 16년 만에 가장 큰 인상폭으로, 9급 공무원 초임 보수는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올라간다.
기획예산처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예산안을 심의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3.7%)과 정부와 한국은행의 내년도 물가 상승 전망치(각각 2.2%·2.3%)를 웃돈다.
정부는 아울러 내년도 예산안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에 최저임금의 118% 수준인 적정 임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공정수당 지급 예산도 730억원 반영해 정부의 모범적 사용자 역할 수행을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공정수당이란 내년부터 공공부문에서 일하는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에게 고용 불안정에 대한 보상으로 지급하는 추가 수당을 말한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